세종시민체육대회 내달 28일 개막…배구·육상 등 12개 종목 체육축제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민체육대회 내달 28일 개막…배구·육상 등 12개 종목 체육축제

읍면동체육대회 통합해 화합의 장 마련

  • 승인 2019-08-25 09:46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0190823_161113
세종시체육회가 내달 28일 개최되는 세종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 회의를 갖고 대진추첨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제공)
세종시체육회는 23일 세종시청에서 읍·면·동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등 세종시민체육대회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종목의 대진추첨을 개최했다.

세종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8회 세종시민체육대회는 내달 28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일원에서 세종시민 1021명(임원 103명, 선수 918명)이 참가한 가운데 8개 권역별로 게이트볼, 배구, 배드민턴, 육상, 족구 등 총 12개 종목(정식종목 9개, 시범종목 3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세종시체육회는 전년도 세종시민체육대회와는 다르게 19개 읍·면·동체육회 대항에서 8개 권역으로 읍·면·동체육회를 통합해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또 전산프로그램 도입해 체육대회 참가신청을 간소화하는 등 시민체전 운영 개선을 통해 다가오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의 체력증진과 체육으로 더 행복한 건강도시 세종을 건설하는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1566547698813
세종시체육회가 내달 28일 개최되는 세종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 회의를 갖고 대진추첨을 실시했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건설 동력 확보… 기후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에 '다목적댐' 추진
  4.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5.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1.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통과…구성원 찬반투표 본격화
  2.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3. [교단만필] 가을에 피는 꽃을 어찌 늦다 하겠는가
  4.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목원대, 전공의 벽 허물고 AI 대학으로 혁신
  5. 아이 백일 앞둔 부부, 난임치료와 조산까지 도운 건양대병원에 기부금

헤드라인 뉴스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경찰 송치 이후 불기소나 무죄로 뒤집힌 사건까지 추적해 기존 수사 성과를 다시 평가하는 시스템 마련이 경찰개혁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이 사건 무작위 배당과 수사심사 강화, 우수 수사관에 대한 포상·승진 확대 등을 추진하는 만큼 잘한 수사뿐 아니라 결과가 뒤집힌 수사도 사후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검거나 수사 실적으로 특별승진이나 포상을 받은 뒤 해당 사건이 불기소나 무죄로 끝난 경우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인사에 반영할 것인지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경찰 범죄 수사..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충청권이 행정수도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그물망 광역교통망으로 한층 가까워진다. 2029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앞두고 메가시티, 즉 광역연합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전망이다. 청주공항~KTX오송역~조치원역~대전역~세종터미널~유성터미널~KTX공주역까지 각 지역 교통 거점에다 국회 세종의사당을 잇는 별도 노선들도 속속 계획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28일 청주국제공항(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서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이하 광역교통협의회)를 열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