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10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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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10월 착공

국비 192억원 투입, 1일 3400톤 하수처리 가능

  • 승인 2019-08-26 10:29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시정 오세현)가 오는 10월 둔포면 일대 공공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둔포 지역은 둔포테크노밸리 입주, 평택 미군기지 이전, 국도43호 개통 등 활발한 개발사업으로 유입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향후 하수처리시설의 용량이 절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둔포 공공하수처리 증설사업을 시행해 올해 7월 평택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10월 착공에 들어간다.

시는 환경부로 부터 국비 192억 3600만원을 지원받아 현재 하수처리 1일 2900톤에서 1일 2500톤을 추가로 늘려 2021년 말까지 공공 하수처리시설 규모 1일 총 3400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하수처리 시설 증설사업으로 각 가정, 식당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및 오수를 대량 처리해 둔포천의 오염원을 감소시켜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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