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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으로 인해 대전지역은 7일 오전부터 강풍이 거세게 몰아쳤습니다. 대전 도심 일대에선 가로수가 쓰러지고 현수막이 찢겨 나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오후 5시 현재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우려했던 폭우는 내리지 않아 비로 인한 피해는 없었습니다.
태풍 링링이 만들어낸 대전지역 상공의 몽환적인 모습을 1분으로 압축했습니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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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으로 인해 대전지역은 7일 오전부터 강풍이 거세게 몰아쳤습니다. 대전 도심 일대에선 가로수가 쓰러지고 현수막이 찢겨 나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오후 5시 현재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우려했던 폭우는 내리지 않아 비로 인한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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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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