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구글 김태원 상무 초청 '자유학년제 진로특강'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구글 김태원 상무 초청 '자유학년제 진로특강'

관내 중 1학생 대상, '미래 사회의 변화와 창의적인 인재' 주제 강연

  • 승인 2019-09-08 10:33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는 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65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자유학년제 진로특강'을 운영했다.

자유학년제란 한 학년 동안 교과목 시험 없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적성과 꿈을 찾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교육과정이다.

시는 4차 산업 시대와 미래 직업의 이해를 돕고자 구글 코리아 김태원 상무를 강사로 초청해 "미래 사회의 변화와 창의적인 인재,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연소 구글 입사로 화제가 된 김태원 상무는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등이 있다.

'tvN 스타특강쇼' 'MBC 희망특강 파랑새'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김 상무는 이날 강연에서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창의적 사고와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전해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협력팀 서유나주무관은 "이번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와 재능, 꿈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룡시 학생들이 미래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진로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관내 진로교육을 위해 명사 진로특강을 비롯한 진로 체험관 탐방, 문화예술, 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체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2.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3.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4.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5.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계 정책이 중대 변곡점에 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 시설사업 대부분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다. 시설사업 중심이던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이 대대적인 손질을 앞둔 가운데 새 시정의 무게중심은 하드웨어 정책에서 시민 문화 향유와 지역 예술인 지원 등 소프트웨어 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 주요 시설사업에 대해 재검토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정이 출범하자마자 시 재정 부담이 최대 현안으로 떠..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