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9일 지역 현안문제 발굴을 위한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이번 원탁회의는 주민자치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공주대 교육나눔 진행으로 복지, 교통, 문화, 경제, 사회 등 지역과제 진단 및 지역의제 발굴을 위한 조별 토론으로 진행됐다.
서천군 관계자는 "행정에서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주민의견 반영은 필수 조건"이라며 "민과 관이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채택된 의제에 대해 퍼실리테이터, 전문가, 공무원, 주민 등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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