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9월1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9월11일

  • 승인 2019-09-1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9월11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3. 4. 6. 7





★염소자리 [12.25~1.19]

[LOVE]



데이트비용이 더 늘어나고 상대방과 즐거운 데이트를 위해 준비하고 시간을 들여야 할 일도 생기게 된다.

[JOB]

업무처리 능력도 오르고 남을 챙기는 일이 늘게 되고 직장 내에서 조언을 해주는 경우도 생긴다.

[MONEY]

그동안 준비한 많은 일들로 자금이 여유로워지고 필요한 돈은 쉽게 구할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당신의 뜻대로 상대가 따라오지 않으니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며 참고 기다려줌이 필요하다.

[JOB]

지원해주고 이끌어주는 인맥이 있으니 과감하게 밀어붙이는 것이 좋다.

[MONEY]

지출정리가 시급해진다. 새로운 지출은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불협화음이 일어나기 쉬우니 중요한 문제는 이때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JOB]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롭다.

[MONEY]

감정적 지출도 어느 정도 생길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다툼이 있었거나 오해가 있었던 커플은 이제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니 다시 행복한 연애를 즐기겠다.

[JOB]

주변 사람들과 업무 화합도 잘 이루어지고 기대했던 일은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MONEY]

도움이 될 정보를 알아보거나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서로에 대한 존재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게 될 것, 솔로는 주변에 알고 지내던 사람이 이성으로 발전하는 기회가 생긴다.

[JOB]

일이 잘 풀릴수록 주장이 강해질 수 있으니 겸손한 태도를 겸비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MONEY]

이때가 지나서야 해결될 기회가 올 것이다. 귀신같이 우연한 일로 나의 고통이 해소되기도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방식으로 바꾸어 보는 것이 이롭다.

[JOB]

동료들 간에 대립하고 경쟁하는 모습보다는 작은 친절이라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MONEY]

중요한 결정일수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애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말하는 여유를 갖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기다리는 소식이 늦어지거나 재검토하는 과정이 생길 수 있다.

[MONEY]

주변인들과 어울리다 불필요한 지출을 하게 되니 심사숙고 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두 사람 사이에 많은 일들이 생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기존의 일을 마무리 짓는 마음으로 버텨야한다.

[MONEY]

예상보다 부족하게 들어와도 여유 있게 대처할 수 있고 금전거래도 원활한 협상이 이루어진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맘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먼저 말문을 열어라. 상대는 호감을 표할 것이다.

[JOB]

주변인들과 협력 관계를 잘 유지하게 되고 대인관계에 신경 쓸 일도 많아지게 된다.

[MONEY]

돈 문제로 인해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분란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감정이 예민해지고 상대방과 작은 일로도 말다툼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주위를 살펴가며 주의해라. 물질적인 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진다.

[MONEY]

돈에 대한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숨통이 트이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과 다툼예상. 주변지인이나 가족들과의 관계로 인한 의견의 대립이 분쟁이 될 수 있다.

[JOB]

옳은 말이어도 상황에 따라 불화를 키울 수 있으니 이시기에 침묵을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MONEY]

수입과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고 공적인 돈 관리는 투명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가족이나 주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함이 좋겠다. 연인에 실망할 수 있으니 감정적인 말은 조심해야한다.

[JOB]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맥이 넓어지게 되고 그에 따른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도 늘어나게 된다.

[MONEY]

자금에 관련한 중요한 결정은 성급한 판단으로 손실을 볼 수 있으니 미루는 게 이롭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 운행개시
  2. [기획] 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장암동편’
  3. 유성복합터미널 3개사 공동운영체 출범…터미널·정류소 흡수·통합 본격화
  4. 첫 대전시청사 복원활용 탄력 붙는다
  5. 누리호 4차 발사 D-4… 국민 성공기원 분위기 고조
  1. '최대 30만 원 환급' 상생페이백, 아직 신청 안 하셨어요?
  2. '세종시=행정수도' 진원지, 국가상징구역...공모작 살펴보니
  3. 충남도 청렴 파트너 '제8기 도민감사관' 출범
  4. 헌법파괴 비윤리적 2025 인구주택총조사 국가데이터처 규탄 기자회견
  5.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대전아동기관단체와 협약

헤드라인 뉴스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전지역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도소매업의 경우 대출 증가와 폐업률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이들을 위한 금융 리스크 관리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대전지역 자영업 현황 및 잠재 리스크 점검'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대전지역 자영업자 수는 15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인 다른 광역시와 달리 대전의 자영업 규모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전체 취업자 수 대비 자영업자가 차..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대전 유성구파크골프협회가 맹꽁이와 삵이 서식하는 갑천 하천변에서 사전 허가 없이 골프장 조성 공사를 강행하다 경찰에 고발당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으려 굴착기를 동원해 임의로 천변을 파내는 중에 경찰이 출동해 공사가 중단됐는데, 협회에서는 이곳이 근린친수구역으로 사전 하천점용허가가 없어도 되고 불법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24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동 용신교 일대의 갑천변에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굴착기가 땅을 헤집는 공사가 이뤄졌다. 대덕테크노밸리에서 대덕구 상서동으로 넘어..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속보>=세종시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운영할 '컨트롤타워'가 내년 상반기 내 설립될 예정이다. 국비 지원 중단 등 재정난 속 17개 주민 거점시설에 대한 관리·운영 부실 문제를 지적한 중도일보 보도에 후속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중도일보 11월 19일자 4면 보도> 세종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주민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본보는 10년 차 세종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 5곳이 폐쇄한 작금의 현실을 고발하며, 1000억 원에 달하는 혈세 투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주렁주렁 ‘감 따기’ 주렁주렁 ‘감 따기’

  •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