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연휴 귀성객 편의 제공 특별교통대책 추진

  • 전국
  • 부산/영남

진주시, 추석 연휴 귀성객 편의 제공 특별교통대책 추진

임시주차장 전년 대비 52개소 증가된 60개소 운영

  • 승인 2019-09-10 10:12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경남 진주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4일 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성인파와 차량 통행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임시주차장 확보, 교통정보 제공을 통한 교통량 분산, 상습정체구간 우회도로 안내, 대중교통 수송력 증가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편의 시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시내 대중교통을 탄력적으로 운행하고, 경남도는 시외버스 증편과 시외 심야버스 확대 운행을 실시한다. 아울러 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각급기관별 상황실에서는 교통정보를 제공함으로 교통량을 분산한다.

또한 시는 상습 정체구간 우회도로 안내문을 설치하고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60개 학교 부설 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제공한다.

시는 귀성차량 임시주차장을 권역별로 확보하여 서진주지역은 촉석초, 평거초, 경해여고 등 8개교, 천전지역은 망경초등학교, 천전초등학교 등 3개교, 도동지역은 동진초등학교, 중앙고등학교, 명신고등학교 등 15개교, 가호지역은 정촌초등학교, 경남정보고등학교 등 4개교, 충무공지역은 갈전초 등 2개교, 시내지역은 봉래초, 진주여고 등 5개교 등 총 60개소 임시주차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52개소를 더 확보해 놓은 것이며 읍면지역은 학교 운동장과 공한지 등을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로 운수업체별 차량 사전 정비·점검, 종사원친절교육 실시, 터미널 질서유지, 수송질서 확립, 암표 판매행위 단속도 별도로 추진한다.
진주=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4.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5.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