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로 지하상가 '복합 문화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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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지하상가 '복합 문화센터' 개소

"시민 참여하는 재밌는 문화 요소 만들 것"

  • 승인 2019-09-11 17:57
  • 신문게재 2019-09-11 20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중앙로
10일 오후 대전 중구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상가 운영위원회 및 임직원이 복합 문화센터 개소식을 하고 있다.
대전의 대표적인 복합쇼핑·문화공간인 중앙로 지하상가에 복합문화센터가 문을 열었다.

중앙로지하상가 운영위원회는 10일 운영위원회 사무실 바로 옆에서 복합문화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광노 대전충청본부장,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 김진호 중앙로 지하상가 운영위원회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복합문화센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하는 문화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하상가 내에서 강연과 교육 등이 펼쳐지면 상권 활성화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호 지하상가 운영위원회장은 "새롭게 문화센터를 개소했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재밌는 강연과 문화 요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며 "지하상가에서 다양한 문화를 방문하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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