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대전과 충남 내륙 산발적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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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대전과 충남 내륙 산발적 빗방울

  • 승인 2019-09-11 09:03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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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추석 연휴 전날인 11일, 대전과 충남 내륙에는 산발적인 빗방울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전을 비롯한 충남 내륙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충남 남부 내륙에는 시간당 1mm 내외의 강우 강도를 가지는 비구름대가 20km/h의 속도로 남동진하고 있어 오전 9시까지 금산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다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오후(12~15시)에 남부내륙에 영향을 주어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만나 만들어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온다. 남해안에는 남해 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다.

내일 12일에는 서해 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새벽(3시)부터 낮(15시)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신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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