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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서부경찰서 |
추석을 앞두고 연휴에 발생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배재대 주변 돌며 일대를 살폈다.
또 서부서 경찰 5명과 유니캅스 15명은 영문으로 작성된 치안 전단을 배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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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으로 된 치안 전단지. |
이현제 기자 guswp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배재대 외국인 밀집지역 돌아
영문 치안 전단지 배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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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서부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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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으로 된 치안 전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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