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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주제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족 모두의 안전을 위해 추석 명절에는 고향 집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게 좋겠다"고 전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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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가 29일 대전대 대운동장에서 열려 초등 5~6학년부 창원풋살아카데미와 윈윈팀이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창원풋살아카데미가 4대0으로 승리. 이성희 기자 token77@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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