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쉼터, 사회복귀 준비청소년 안전 쉼터 제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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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쉼터, 사회복귀 준비청소년 안전 쉼터 제공 협약

-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

  • 승인 2019-09-11 22:54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소장 배병란)는 11일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김기태)와 도내 시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안전한 쉼터 제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날 협약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원장 김동환)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의 일환으로서 진행하는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 검정고시 및 자격증 시험 취득 등과 같이 사회복귀를 위해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 도내에는 매년 1200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학교 밖으로 나오고 있으며, 도내 13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직업 훈련, 검정고시 및 자격증취득 등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도내 시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우 해당 지역 내 직업훈련 기관, 자격증 취득 학원 등이 없어 부득이 인근 도시에서 홀로 숙박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해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충주시는 위험에 노출된 충북 도내 청소년들을 위해 안전한 쉼터를 지원하기로 했다.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배병란 소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사회복귀로의 실천에 감사드리며,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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