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석송초,'세계 문화 이해의 날' 운영

  • 전국
  • 공주시

공주석송초,'세계 문화 이해의 날' 운영

이웃 나라 문화를 통해 다름의 가치 배웠다

  • 승인 2019-09-21 08:1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 석송초, 다문화 공감교실 11
공주 석송초등학교(교장 박돈서)가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거운데 19일'세계 문화 이해의 날'을 운영, 학생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사진>

이날 교육은'2019 찾아가는 다문화공감 교실'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시키고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일본의 설날'이라는 주제로 문화체험교육 형태로 이뤄졌다.

유미코 강사는 일본의 전통 의상을 입고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일본의 인사말과 전통 의상에 대해 소개했다.

학생들은 이웃 나라 일본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호기심을 가지고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2학년 조은 학생은 "이웃 나라인 일본의 명절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으며, 하루빨리 일본과 우리나라 관계가 좋아져서 서로 도와주고 가깝게 지내는 친한 사이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석송초등학교는 4년째 다문화 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세계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5.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1.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2.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3.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4. 장기 정지 원전설비 부식 정도 정확히 측정한다… 원자력연 실증 완료
  5.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헤드라인 뉴스


[법의날 기획]`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

[법의날 기획]'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가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4월 25일 법의날을 앞두고 대전교도소의 현재 수용상황을 점검하고 교정과 교화를 위한 대전교도소의 미래를 그려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과밀수용에 고령화… 변화하는 수용환경 2. '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