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LINC+사업단 '서산시 독거노인 멘토링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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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LINC+사업단 '서산시 독거노인 멘토링 데이' 개최

서산시-한서대, 생명사랑 노인자살률 감소에 총력

  • 승인 2019-09-30 00:1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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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교수의 행복의 의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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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편지쓰기 자신에게 쓴 편지를 직접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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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홍성 교수의 희망편지쓰기 코너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현성 부총장)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산시보건소(소장 송기력) 대강당에서 생명존중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제1회 '서산시 독거노인 멘토링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산시와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 간 "생명사랑 자살예방 협약"이후 후속사업으로 추진한 '서산시 독거노인 멘토링 데이'는 지역 독거노인 60여명을 초청, 서산보건소장(송기력)의 인사와 제1부 특강으로 김진식 교수의 행복의 의무, 이상복 교수의 용돈 관리에 이어 허홍성 교수의 희망편지쓰기 코너는 자신에게 쓴 희망의 메시지를 직접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부 이벤트 행사로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장기자랑에서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행복콘서트 순서에서는 마패예술단 손순라 외 5명 멘토로 구성된 여운난타팀의 난타 공연과 초청 가수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산시가 충남도내 노인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생명존중과 노인자살예방 일대일 멘토링' 사업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는 한편 자살예방 인식 제고로 자살률을 감소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산시의 한 관계자는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하나로 시와 대학 간 상호협력을 통해 생명사랑에 대한 지역사회에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으로 노인자살률을 감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한서대학교 노인자살예방 일대일 멘토링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지역 봉사자 74명을 멘토로 구성, 고위험군인 독거노인 123명의 멘티를 대상으로 방문, 전화 등 사례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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