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투자유치 관련 "市 지역연고 대기업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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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투자유치 관련 "市 지역연고 대기업과 만난다"

구단 관계자 중도일보에 전해

  • 승인 2019-10-17 12:1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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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프로축구 시민구단인 대전시티즌에 대한 기업 구단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구단 관계자가 "(대전시가)지역 정체성과 역사성 계승은 물론 지역 연고가 있는 대기업과 만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복수 관계자는 이날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투자유치는 구단주와 해당 기업이 주도적으로 하고 있으며 31일 MOU 체결 예정인데 정확한 시기는 1~2일 정도 유동적"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대전시티즌 투자유치와 관련 참여기업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구단 관계자가 처음으로 이에 대한 코멘트를 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지역 체육계 정통한 관계자도 "지역 연고 대기업 밖에 시티즌에 투자를 할 곳이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체육계 안팎에선 충청 대표 향토기업인 한화의 시티즌 투자를 유력하게 받아들이는 분위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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