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수 관계자는 이날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투자유치는 구단주와 해당 기업이 주도적으로 하고 있으며 31일 MOU 체결 예정인데 정확한 시기는 1~2일 정도 유동적"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대전시티즌 투자유치와 관련 참여기업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구단 관계자가 처음으로 이에 대한 코멘트를 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지역 체육계 정통한 관계자도 "지역 연고 대기업 밖에 시티즌에 투자를 할 곳이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체육계 안팎에선 충청 대표 향토기업인 한화의 시티즌 투자를 유력하게 받아들이는 분위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병주 기자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도요스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