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한방연구소, 구전녹용 진 재출시

  • 문화
  • 건강/의료

편강한방연구소, 구전녹용 진 재출시

신뢰 쌓인 ‘구전녹용’ 브랜드, ‘구전녹용 진’ 품절로 이어져

  • 승인 2019-10-18 14:14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IB

지난 15일, 편강한방연구소 측은 ‘구전녹용 진’을 품절 후 두 달여의 제조 과정을 거친 후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구전녹용 진’은 기존 구전 녹용의 제품군들보다 녹용의 농도 및 함량을 증량해 국내산 천연재료들과 황금비율로 배합한 100% 농축액이다. 떠먹는 농축액으로 제품에 함께 동봉된 수저로 떠서 그대로 섭취하거나 온수에 녹여 차처럼 음용할 수 있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8월 ‘구전 녹용 진’을 첫 출시 할 때는 단기간에 이렇게 빨리 품절이 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도 처음 출시하는 제품이라 소비자들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그 동안 신뢰를 쌓아온 ‘구전녹용’ 브랜드 덕분인지 감사하게도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를 해 주셨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8월 초에 품절이 되어 빠르게 재출시 하고 싶었지만 ‘구전 녹용 진’은 제조 과정이 특별하고 오래 걸리는 고품질 제품이라 두 달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더욱 엄선된 재료를 선별해 고품질 제품을 만들었다”고 재출시 소감을 밝혔다. 
  
‘구전 녹용 진’에는 러시아산 녹용이 사용되었다. 녹용은 뉴질랜드산 보다 러시아산이 훨씬 고가에 거래된다. 실제 편강한방연구소가 조사 전문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나라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보다 100g당 약 42%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관세청 ‘나라별 녹용 수입 가격’ 자료에서도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 대비 kg당 약 73%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구전 녹용 진’은 녹용 중에서도 귀한 팁을 포함한 분골과 상대 등 뿔 전체와 함께 숙지황, 당귀, 천궁, 작약, 삽주, 복령, 감초, 황기, 생강, 대추, 홍삼 등 국내산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농축했다. 더욱 진하고 깊은 녹용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기존 구전 녹용보다 녹용 함량이 증가됐기에 기력이 약하신 어르신들, 정신적·육체적 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체력 증진이 필요한 사람들이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며 “또한 농축액을 담은 도자기 용기와 보자기, 수저 등 고급스러운 구성품 등은 품격을 더해줘 귀한 분에게 전할 선물로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밖에 구전 녹용 제품군은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섭취 시 깊고 진함을 느낄 수 있는 정통 ‘구전 녹용’ ▶순하게 담아낸 ‘구전 녹용 순’ ▶유아의 건강과 성장을 돕는 ‘구전 녹용 당금아기’ ▶초등학교 자녀 입맛에 맞춘 ‘구전 녹용 금지옥엽’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 ‘구전 녹용 복세편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 제품군들의 섭취 방법은 유튜브에서 각 제품들의 제품명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1.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4.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5.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