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생존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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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생존과 혁신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 승인 2019-12-02 11:07
  • 신문게재 2019-12-03 23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_사진(제출용)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위기를 기회로'란 책을 읽습니다.

어려운 시기 위기라는 것을 알지만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가에 따라 망하기도 하고 성장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실력, 사람, 리더의 내일을 향한 큰 뜻이 강조되며, 발상을 180도 바꿔 위기를 약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내년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2% 미만이 확실하다고도 합니다.

L자형 경기침체가 예상되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이어 주 52시간 근무제도, 친노 중심의 노동정책, 한일 갈등으로 기업의 이익은 거의 반 토막 되었고,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기업은 위기 상황에 두가지 전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강한 체질개선을 위한 혁신과 축소와 안정을 기반으로 하는 생존의 관점입니다.

그나마 두 전략을 펼칠 수 있는 대기업을 이끄는 최고경영자의 고심은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버티고 있는 위기의 기업들은 혁신이 아닌 버리고 줄여야 사는 생존의 시간입니다.

망하느냐 생존하느냐 갈림길에서 각자가 이기를 내려놓고 한마음 되어 희생하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실력을 쌓는 현명한 리더의 결단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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