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북극 발전 위한 협력 상생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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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북극 발전 위한 협력 상생주간 운영

부산 벡스코에서 13일까지

  • 승인 2019-12-09 18:36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9 북극협력주간'을 개최한다.

북극협력주간은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이 모여 북극 관련 경제, 과학,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북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올해 북극협력주간은 '북극협력, 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통과 현대의 경계, 과학과 정책의 경계, 북극권과 비북극권의 경계를 뛰어넘어 북극 발전을 위한 협력 및 상생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운열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클레오파트라 도움비아-헨리(Cleopatra Doumbia-Henry) 세계해사대 총장, 아이나르 군나르손 북극이사회 SAO 의장, 오거돈 부산시장 등 국내외 정부기관, 국제기구, 산·학·연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9일 개막식 ▲10일 정책의 날 ▲11일 과학기술의 날 ▲12일 해운의 날 ▲13일 자원의 날로 정해 분야별로 북극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학술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북극연구를 시작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자, 우리나라와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주요 노르딕 국가가 수교 60년을 맞이하는 해로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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