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12월1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12월14일

  • 승인 2019-12-1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12월14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4. 6.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방을 보듬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 시기의 연애를 좌지우지하게 된다. 연애에 대한 기대도 커지게 되고 은근히 이해받고 싶어진다.

[JOB]

어려웠던 업무나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대처를 잘해야 한다.

[MONEY]

재정을 정비하고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참아야할 것들이 늘어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JOB]

이직을 꿈꾸지만 아직 현실이 여의치 못하다. 지금은 참고 지내는 것이 현명하다.

[MONEY]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이루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금전적인 안정을 유지하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그동안 답답한 상황에 있었다면 이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된다.

[MONEY]

지출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때.. 금전 계획은 늘어나지만 자금이 따라주지 못하니 부족한 재정에 고민하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문제가 생기면 침착하게 대응을 하고 해결방황을 찾아보는 것이 이롭다.

[JOB]

책임감과 업무 집중도가 올라가니 맡은 업무에 좋은 성과가 나타나게 된다.

[MONEY]

당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모은 돈이니 쓰기보다는 지키기를 잘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상대방과 서로 기대하는 것도 다르고 공감대가 어긋나게 되니 이 시기에는 큰 기대 없이 만나는 것이 좋다.

[JOB]

경험이 없는 업무를 맞게 되거나 외부 업무를 늘어나게 된다. 이때에 시도한 것으로 인해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MONEY]

꼭 필요한 지출 외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신용 카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를 챙겨주고 아껴주는 감정이 풍부해지고 서로 중요한 존재로 인정받고 싶어지게 된다

[JOB]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 없이 고민만 하다가 조용히 지나가게 될 수 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금부족으로 주변과의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감정적인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말다툼을 조심하고 감정싸움이 생길만한 말은 절대로 하지 말라. 스스로 감정조절에 힘써야 한다.

[JOB]

확실하지 않은 것은 먼저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MONEY]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기 위한 지출도 만만치 않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들이 자꾸 많아지게 된다. 익숙해진 커플은 권태롭고 상대가 불편해질 수 있다.

[JOB]

당연히 될 일들이 지연되고 있다. 유난히 직장을 다니기 싫어지니 주의할 것!

[MONEY]

책임져야 할 지출이 생기고 주변인들과 금전문제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과 자존심싸움, 잘 지내던 연인은 잦은 싸움으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겠다. 사랑한다면 배려해라.

[JOB]

불안하게 여겨지는 부분들은 하나씩 검토하고 수정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항상 침착하게 지출하면 여유 자금이 남는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신경이 쓰이겠지만 마음에 여유를 두고 천천히 대처한다면 둘 사이에 다툼이 없이 해결하게 될 것이다.

[JOB]

침착하게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러 번의 수고로움 끝에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충동구매의 유혹과 지출을 억제해야 하겠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의 주변 지인들로 인한 트러블이 있겠다. 솔로는 유흥업소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JOB]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취업준비생은 사기취업 주의.

[MONEY]

지출은 줄이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분발하는 것이 좋다. 노력한 만큼 금전 운은 커지기 시작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시간이 지나야 상대방이 당신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솔로는 소개팅에 나간다면 차분하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업무의 영역이 넓어지게 되니 적극적인 행동이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기회를 잡게 된다.

[MONEY]

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 운행개시
  2. [기획] 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장암동편’
  3. 유성복합터미널 3개사 공동운영체 출범…터미널·정류소 흡수·통합 본격화
  4. 첫 대전시청사 복원활용 탄력 붙는다
  5. 국립한밭대 RISE 사업단 '지역사회상생협의체' 간담회
  1. 충남대, 충청권역 장애 대학생 기업 탐방 프로그램 개최
  2. 누리호 4차 발사 D-4… 국민 성공기원 분위기 고조
  3. '세종시=행정수도' 진원지, 국가상징구역...공모작 살펴보니
  4. 충남도 청렴 파트너 '제8기 도민감사관' 출범
  5. 헌법파괴 비윤리적 2025 인구주택총조사 국가데이터처 규탄 기자회견

헤드라인 뉴스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전지역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도소매업의 경우 대출 증가와 폐업률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이들을 위한 금융 리스크 관리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대전지역 자영업 현황 및 잠재 리스크 점검'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대전지역 자영업자 수는 15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인 다른 광역시와 달리 대전의 자영업 규모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전체 취업자 수 대비 자영업자가 차..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대전 유성구파크골프협회가 맹꽁이와 삵이 서식하는 갑천 하천변에서 사전 허가 없이 골프장 조성 공사를 강행하다 경찰에 고발당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으려 굴착기를 동원해 임의로 천변을 파내는 중에 경찰이 출동해 공사가 중단됐는데, 협회에서는 이곳이 근린친수구역으로 사전 하천점용허가가 없어도 되고 불법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24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동 용신교 일대의 갑천변에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굴착기가 땅을 헤집는 공사가 이뤄졌다. 대덕테크노밸리에서 대덕구 상서동으로 넘어..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속보>=세종시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운영할 '컨트롤타워'가 내년 상반기 내 설립될 예정이다. 국비 지원 중단 등 재정난 속 17개 주민 거점시설에 대한 관리·운영 부실 문제를 지적한 중도일보 보도에 후속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중도일보 11월 19일자 4면 보도> 세종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주민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본보는 10년 차 세종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 5곳이 폐쇄한 작금의 현실을 고발하며, 1000억 원에 달하는 혈세 투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