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내년 市예산 117억여 원 '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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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내년 市예산 117억여 원 '칼질'

전체예산 5조 3813억 7100만원 확정

  • 승인 2019-12-13 09:33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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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년 예산이 올해 보다 13.2% 증가한 5조 3813억 71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 가운데 117억 여원을 삭감, 이같이 결정했다.

일반회계의 경우 올해 대비 14.9% 증가한 4조 4182억원으로, 시의회는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총 35건, 95억 7699만 2000원을 깎아 내부 유보금으로 돌렸다.

특별회계의 경우 올해 대비 6.0% 증가한 9631억 7100만원으로, 세입예산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세출예산은 노후 급배수관 개량 및 신설공사 20억원 등 총 4건, 21억 6377만 7000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증액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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