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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한 화재로 인해 근로자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작업자 1명은 손등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8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폐유류 저장용기를 용접하고 자르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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