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IC 만성 교통정체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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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IC 만성 교통정체 해소한다

  • 승인 2020-01-15 01:17
  • 윤형기 기자윤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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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IC 교통혼잡구간 개선대책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포천시가 세종~포천 고속도로 신북IC 진출입 구간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신북IC 진출입 구간의 인접 교차로 신호체계 및 교통안전 시설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 구간은 진출램프 구간이 짧고 교통량이 많은데다 다수의 신호 교차로가 인접해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는 곳이다.

시는 경찰에 인근 교차로 신호등의 신호주기 변경을 요청하고, 도로 기하구조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신북IC 진출입로부터 국도 43호선 만세교리까지 약 6.5Km 구간의 도로 확포장을 국가사업에 반영하고, 신북IC 진출램프 우회도로 개설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4일 '신북IC 교통혼잡구간 개선대책수립 용역 보고회' 개최했다.

이 보고회에는 박윤국 시장, 조용춘 시의회 의장, 임종훈·박혜옥 시의원, 윤재철 안전도시국장, 이영표 포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등이 참석했다.

박윤국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북IC 주변의 상습정체 개선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많은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말했다.


포천=윤형기 기자 mool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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