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아제르바이잔 4인 "우리가 대표잖아"...이태원서 전통의상 입고 나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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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아제르바이잔 4인 "우리가 대표잖아"...이태원서 전통의상 입고 나라 소개

  • 승인 2020-01-19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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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아제르바이잔 4인방이 이태원에서 전통복을 입고 아제르바이잔을 소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세 친구들의 한국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호스트 알라베르디와 친구들은 아제르바이잔 전통 의상을 입고 이태원으로 향했다. 루슬란은 “대학에 다닐 때 한국 학생들이 한국 과자를 가지고 와서 소개해줬던 적이 있다. 호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한국에서 아제르바이잔을 알릴 시간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여행 전 친구들은 제작진에게도 알리지 않고 아제르바이잔을 소개할 이벤트를 몰래 준비했다. 사인방은 “지금은 우리가 아제르바이잔 대표잖아” “아제르바이잔을 알릴 좋은 기회야”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친구들은 아제르바이잔 전통빵을 구입한 뒤 길거리 시민들에게 전통복을 보고 나라이름을 맞혀보라고 했다. 한 외국인이 아제르바이잔을 처음 들어본다고 하자 친구들은 크게 실망했다. 

하지만 한 한국인이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라며 정확히 맞히자 친구들은 감동했다. 친구들은 밤이 다 돼도록 아제르바이잔 홍보에 열을 올렸다. 

길거리 홍보를 마친 친구들은 “사람들이 아제르바이잔을 알고 있다는 게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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