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잡는다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잡는다

- 오는 23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 민간단체와 캠페인 실시로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 조성

  • 승인 2020-01-18 13:1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0117 서산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잡는다 1 복사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서 소비자단체 회원들과 지역 상인들, 서산시청 직원들이'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산)0117 서산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잡는다 2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서 소비자단체 회원들과 지역 상인들, 서산시청 직원들이'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산)0117 서산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잡는다 3
서산 동부시장 일원에서 소비자단체 회원들과 지역 상인들, 서산시청 직원들이'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명절 물가안정 추진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특별 관리에 나섰다.



시는 오는 23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 배, 밤 등 20개 성수품목과 이·미용료, 노래방 이용료 등 10개 개인서비스 요금을 수시로 파악해 점검·지도하는 등 명절 물가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물가모니터요원, 소비자단체와 함께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기 등을 합동 점검해 물가안정과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지난 16일에는 동부전통시장에서 소비자단체, 지역 상인회 회원들과 함께 설 명절 물가안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가격표시제·원산지 표기 이행,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을 홍보하고 시장상인들을 만나 가격표시제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이성환 일자리경제과장은 "성수품 가격과 개인서비스 요금을 집중 관리해 시민들이 즐겁고 건전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산사랑상품권과 지역 상품 이용에 동차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23일까지 서산사랑상품권 특별할인(10%)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