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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스데이' 경기도청 여자컬링, 세계선수권 티켓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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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9 11:12 수정 2020-01-19 11:12 | 신문게재 2020-01-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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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18일 핀란드에서 열린 2020 세계예선대회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6-5로 제압하고 우승한 뒤 코치, 팀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여자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 제공]
'컬스데이' 경기도청 여자컬링팀이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티켓을 획득했다.

경기도청은 18일(한국시간) 핀란드에서 열린 2020 세계예선대회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6-5로 꺾고 8전 전승을 기록했다.

1엔드에 1점을 뽑은 경기도청은 2엔드 2점을 내줬지만 3엔드에 2-2 동점을 만들었다.

4·5엔드에는 1점씩 내줬지만, 6·7·8엔드에 연이어 1점씩 따내며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9엔드에 1점을 내줬지만 10엔드 1점 획득하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앞서 경기도청은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예선 라운드로빈에서 핀란드(12-3), 터키(7-6), 이탈리아(9-5), 호주(13-1), 에스토니아(7-2), 멕시코(15-1), 노르웨이(8-6)를 꺾고 7연승을 달리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라운드로빈 2위인 이탈리아를 꺾고 2020 세계예선대회 우승을 확정하며, 오는 3월 14∼22일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열리는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경기도청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해 한국에 컬링을 알리며 '컬스데이'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7월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을 차지하며 4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스킵 김은지(30)와 서드 엄민지(29)는 소치올림픽 국가대표 출신이고, 김수지(27·세컨드)와 쌍둥이 자매 설예은(24·리드), 설예지(24·후보)가 합류하면서 새로운 컬스데이가 완성됐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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