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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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전개

  • 승인 2020-01-19 10:29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은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7일 8일간 경찰력을 최대 동원해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9일 밝혔다.

명절 연휴 전인 20~23일은 소규모 금융시설과 현금다액 취급업소,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및 원룸, 1인 가구 밀집지역에 대해 정말한 방범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연수기간 증가하는 가정폭력·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후관리(응급조치·보호시설 인계 등)를 통해 피해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명절 연휴기간인 24~27일은 경찰력을 총 투입해 대형마트, 터미널 주변 등 범죄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중요 사건·사고는 관할지역을 불문하고 '112 총력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설 명절 연휴기간 중에는 귀성·귀경길 교통량 증가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예상돼 고속도로 진·출입로, 시외연결도로 등 상습 정체구간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 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출입문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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