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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다솜봉사회 함께

  • 승인 2020-01-21 22:4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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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관장 김명희)은 21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설 명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명절음식 만들기와 내빈들의 덕담나누기, 대형 윷으로 새해 덕담 나누기, 물품전달 행사가 있었다. 또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다솜봉사회에서 2020년 설 명절 지역 어르신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지원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금빛노인자원봉사단에서는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레 명절음식을 만들어 명절 분위기를 돋웠다.

행사가 끝나고 내빈들과 함께 설명절 선물 키트(떡국떡, 라면, 김, 사골육수, 생활용품 등)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선물 키트는 지역 내 소외계층 노인 1200가구에 전달됐다.

김명희 관장은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철도시설공단,대한전문건설협회,대전우체국,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동구자원봉사지원센터 등에서 1500만 원 상당을 후원해주셨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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