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학생들 소셜 크라우드펀딩 창업캠프서 두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학생들 소셜 크라우드펀딩 창업캠프서 두각

전자상거래학과 7명 우수팀 선정

  • 승인 2020-01-24 15:04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배재대 수상사진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학생들이 KB증권 연수원에서 열린 '소셜 크라우드펀딩 창업캠프'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배재대 제공
배재대 전자상거래학과 학생들이 전국 단위 '소셜 크라우드펀딩 창업캠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소셜 크라우드펀딩 창업캠프는 건국대 LINC+사업단이 경쟁력 있는 창업자를 선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청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캠프다. 지난 20~21일 이틀간 경기 용인 KB증권 연수원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5개 대학 100명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팀 빌딩 활동으로 최종 10팀이 우수 창업팀으로 선발됐다.



배재대 수상 학생들은 전자상거래학과 동아리 2~3학년인 허준호, 서동현, 정서용, 송영빈, 박준형, 박준용, 박종성 등 7명이다. 이 학생들은 배재대 LINC+사업단 빅데이터 디지털커머스 트랙에 참여하면서 실력을 키웠다.

임광혁 전자상거래학과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현화 시켜 우수한 성과를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기업가 정신 고취 및 창업활동 활성화 장려 및 모의 크라우드 펀딩 활용 능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화재]희생자 대다수 발견된 헬스·휴게공간 "설계에 없는 사실상 무허가"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5.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1-2학년부 4강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1-2학년부 4강

  •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