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올해 850명 공개 채용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코레일, 올해 850명 공개 채용

지난해 2700명 채용 이후 대규모 채용 나서

  • 승인 2020-01-24 19:08
  • 수정 2020-06-11 10:5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코레일

지난해 공공기관 최대규모로 신입사원 2700여명을 채용한 한국철도가 올해 상반기에 대규모 신입 공개채용을 한다.

한국철도(코레일)는 2020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850명을 공개 채용한다.

사무영업, 운전, 차량 등 6개 직무분야에서 일반공채 660명과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아 별도 모집하는 보훈추천 140명, 장애인 경쟁채용 50명으로 나눠 채용한다.

직무별 채용 인원은 일반공채와 보훈·장애인 채용분야를 합쳐서 사무영업 178명, 운전 162명, 차량 189명, 토목 133명, 건축 44명, 전기통신 144명이다.

한국철도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등 전 과정에서 공정성을 원칙으로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체력심사, 직무전공시험, 채용분야 세분화 등 직무능력 평가를 강화했다.

지원 희망자는 내달 7일 오후 2시부터 10일 오후 2시까지 한국철도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직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발하겠다"며 "열정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대한민국 주요 간선철도의 국유철도 윤영자로써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이다. 여객과 광역철도, 물류, 자산개발, 시설유지 및 보구 그리고 버스분야까지 사업을 화장했으며, 2012년 7월부터 관광열차가 5대 철도 관광벹트로 운영되고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2.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1.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2.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3. 장기수 천안시장 공직선거법 혐의 '불송치'...천안 발전 탄력 전망
  4. 대전 입춤 보유자 최윤희, 50년 춤 인생 무대에 담는다
  5. "세종 국가산단 분양 전략 마련해야" 행감서 지적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