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대학교 위탁과정 수강생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의령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대학교 위탁과정 수강생 모집

  • 승인 2020-02-13 13:58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경남 의령군은 군민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2020년 1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대학교 위탁과정 수강생을 지난 10일부터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드론 쉽게 날리기(항공촬영)', '노인두뇌훈련지도사1급(치매예방 전문 강사 자격과정)'의 전문자격 과정, '스피치 리더십(위너스 코스) 기초', '알기 쉬운 부동산 재테크 ', '맛있는 밑반찬 & 요리'의 생활교양 과정, '중국어 회화 기초'의 외국어강좌, '마음을 담아 쓰는 캘리그라피'의 미술과정 등 4개 분야 총 7개 강좌가 운영된다.

모집신청은 3월 6일까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longlife.or.kr) 또는 전화나 방문접수(경남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행정실 ·산학협력관 3층 318호)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 납부 선착순으로 접수 등록된다.

의령군은 수강신청일부터 종강일까지 의령군에 주소를 둔 사람에 한정하여 강좌 수료 시 수강료의 60%를 지원하며, 수강료 외 교재비, 재료비, 실습비 등은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요구에 맞는 전문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교육욕구 충족과 자질·능력 향상을 통해 자아실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진흥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개설강의와 수강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령군 행정과 대외협력담당(055-570-2143) 또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055-751-3529~3531)으로 문의가능하다.
의령=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5.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5.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