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봉 그룹, '베이비박스' 소독방역… 코로나19 예방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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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봉 그룹, '베이비박스' 소독방역… 코로나19 예방 '구슬땀'

- 안전한 환경 마련 도움의 손길

  • 승인 2020-02-16 14:40
  • 최영주 기자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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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봉 회원들은 13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 소재 '베이비 박스'를 방문해 방역 봉사를 펼쳤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 이하 나베봉)이 경제적인 능력이 없거나 주위의 불편한 시선 등 불가피한 이유로 부모로부터 길거리에 버려지거나 생명을 잃은 부모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생명보호 장치인 '베이비박스'를 방문했다.

나베봉 회원들은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 소재 '베이비 박스'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소독방역 봉사'를 펼쳤다.

나베봉 회원들은 13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 소재 '베이비 박스'
나베봉 회원들은 13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 소재 '베이비 박스'를 방문해 방역 봉사를 펼쳤다.
이날 이들은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친환경 소독으로 실내외 방역작업을 병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옥순 회장은"경제적인 능력이 없거나 주위의 불편한 시선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된 부모가 아이를 두고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며 "소독방역을 통해 아가들 건강 보호는 물론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조두현 부회장은 "아가들이 건강하게 자라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했다"며 "하루 빨리 좋은 부모를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작은 손길이지만 아가들을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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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봉 회원들은 13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 소재 '베이비 박스'를 방문해 방역 봉사를 펼쳤다.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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