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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가면 안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과도한 우려로 주변을 위축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염되는 전염병으로 코로나 환자와 같은 공간 안에 있었다고 하여 반드시 감염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보건복지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유튜브로 공개했습니다.
금상진 기자
영상:대한민국보건복지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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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가면 안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과도한 우려로 주변을 위축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염되는 전염병으로 코로나 환자와 같은 공간 안에 있었다고 하여 반드시 감염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보건복지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유튜브로 공개했습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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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지역화폐는 매출 자체를 올리는 게 아니라 매출을 이동하는 것”이라며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에 따른 중복 문제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 업무보고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계속 늘리면 지역화폐와 사용처가 겹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화폐에 대한 오해가 있다"며 "예를 들면 대형 유통점 또는 특정 지역으로부터 해당 지역의 지역 상권으로 매출을 이동하는 것이지 매출을 늘리는 것은 아니다"며 "칸을 쳐주는 효과인..
충주 옛 조선식산은행 건축물이 '관아골 아트뱅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2026년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서 새롭게 문을 연다. 17일 충주시에 따르면 성내동에 자리한 옛 조선식산은행 건축물은 1933년 목구조와 서양식 석조 방식이 혼합돼 지어진 독특한 근대식 건축물로, 철거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으나 2017년 5월 문화재청이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며 보존 가치가 공식 인정됐다. 새 명칭인 '관아골 아트뱅크'는 성내동의 옛 별칭인 관아골과 예술가·청년 창작 활동의 기반을 의미하는 아트뱅크를 결합해 지어졌다. 시는 이 공간을 '역사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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