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6일(음력 1월 2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6일(음력 1월 2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2-15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2월 16일(음력 1월 23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금의 생활에서 벗어나려 하기 이전에 어떻게 협력하는 것이 옳은 길인가를 먼저 생각하라. 1 ` 8 ` 12월생 물불을 가리지 않고 충동적 일을 처리하지 말 것. ㅂ ` ㅇ ` ㅈ성씨 산만한 기분을 잠재우고 휴식을 취함이 좋겠다. 남 ` 서쪽의 유혹을 조심.

▶ 소띠



이럴까 저럴까 망설임 속에서 시간만 자꾸 갈뿐 몸과 마음 지칠 대로 지치니 의욕 또한 없구나.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 상기할 것. ㄱ ` ㄹ ` ㅅ ` ㅍ성씨 요행을 바라다가 애정도 금전도 명예까지 빼앗길 듯. 5 ` 7 ` 10 ` 12월생 욕심을 부리지 말라.

▶ 범띠

현재는 외로움도 고독함도 감수해야 할 때. 답답하겠지만 서두루지 말고 기다리면 풀릴 수 있는 운이 올 수. ㄱ ` ㅁ ` ㅈ ` ㅎ성씨 남들 보기에는 행복을 다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고독이란 단어가 존재되어 있구나. 자영업 ` 보험업은 길.

▶토끼띠

남에게 신경 쓰는 것 벗어나 아내와 자식에게 나누어 줄 것.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는 현상이 되지 않도록 실속을 차려라. 1 ` 2 ` 11월생 그것이 인심을 쓰는 것이라 착각할 때 주위에서 비웃고 있을 것이다. 가정에 더욱 애정을 쏟을 것. 손재수 조심.

▶용띠

남의 말에 솔깃해서 상대의 진실을 몰라주니 답답할 뿐이구나. 혼자만이 이 세상 어려움을 짊어진 양 힘겨워 마라. 2 ` 7 ` 10월생 안 보면 보고 싶고 가까이 있으면 서로가 잘 났다 다투지 말 것. 새로운 것 찾는다고 행복이 보장되지 않음을 알라. 동쪽 행운.

▶뱀띠

모든 일은 생각과는 관이하게 다른 법. 1 ` 5 ` 6 ` 9월생 자유롭게 있고 싶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려는 것은 좋으나 현실을 벗어난 행동을 금하라. 벗어나려고 하기 이전에 둥지가 왜 흔들리고 있는지 원인 분석이 필요. 부부간 갈등으로 형제간에 의리 염려된다.

▶ 말띠

살아오는 동안에 힘든 만큼 결심을 내리기 또한 힘든 때이구나. 7 ` 11 ` 12월생 본이 아니게 타인 즉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자신을 망칠 수 있으니 자신을 찾고 분수를 지켜라. 3 ` 6 ` 9월생 성급하게 논하지 말고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 줌이 좋겠다.

▶ 양띠

현재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에 자신을 뒤돌아보아라. 순간에 실수가 계속 될 때 구설이 뒤따를 듯. 1 ` 2 ` 10월생 사랑을 독차지 하려는 것은 좋으나 제 길을 밟지 않고 딴 길로 향하는 마음이 문제 될 수. ㅂ ` ㅅ ` ㅇ ` ㅊ성씨 건강에 유의할 것.

▶ 원숭이띠

여유 있을 때 저축으로 쌓는다면 어려움이 닥쳐 올 때 새장을 열 수 있는 길이 있을 듯. 5 ` 7 ` 12월생 현재의 여건에 만족하며 내실을 더욱 다짐이 번창할 수 있는 운이나 더 쉽게 많은 것을 얻으려다 실패수 따르니 자중함이 좋겠다. 빨간색은 삼가.

▶ 닭띠

처음 시작이 어려우나 밀고 나가면 순조롭게 진행될 운. 남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것 없다는 자신감으로 무엇이든 도전하라. 5 ` 6 ` 8월생 대인관계를 폭 넓혀 간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듯. 1 ` 4 ` 12월생 잡아도 잡을 수 없는 시기 일 것 같다.

▶ 개띠

북 ` 서쪽 사람과 의논함이 어떨까. 섣부른 행동하다 자기 꾀에 넘어갈 수. 1 ` 3 ` 12월생 내 모든 것 빼앗기니 다된 밥에 재 뿌리는 격.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용기야 말로 당신을 이끄는 손이 나타나겠다. ㅂ ` ㅈ ` ㅊ성씨 더욱 내실을 기하라. 동 ` 북쪽이 길방향.

▶돼지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말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고집은 찬사할 만 하지만 매사 자기중심주의에 사로잡히지 마라. 5 ` 9 ` 11월생은 아랫사람 비위 건드리지 말고 진실로 감싸줄 것. 그것이야 말로 자신이 큰 그릇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임을 알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시가 총액 1위 알테오젠' 생산기지 어디로?… 대전시 촉각
  2. '행정수도 개헌' 이재명 정부 제1국정과제에 포함
  3. "국내 최초·최대 친환경 수산단지 만든다"… 충남도, 당진시 발전 약속
  4. 이 대통령, 세종시 '복숭아 농가' 방문...청년 농업 미래 조망
  5.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기록누락 등 부실도
  1. "착하고 성실한 학생이었는데"…고 이재석 경사 대전대 동문·교수 추모 행렬
  2. 고교학점제 취지 역행…충청권 고교 사교육업체 상담 받기 위해 고액 지불
  3. 이철수 폴리텍 이사장, 대전캠퍼스서 ‘청춘 특강’… 학생 요청으로 성사
  4.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치매안심센터 찾아 봉사활동

헤드라인 뉴스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속보>교정시설에서 수용자의 폭력이나 자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금속보호대가 대전교도소에서 1년간 122차례 사용되고 한 번 사용되면 평균 3시간 50분간 수용자에게 착용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금속보호대를 이용해 6시간 이상 수용자를 결박한 사례도 16차례 있었는데 사후 전자기록을 남겨놓지 않거나 부실작성 등 보호장비 사용에 대한 문제가 추가로 확인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대전교도소장에게 발송한 직권조사 결정서를 분석한 결과 폭력이나 자해 위험 수용자를 관리할 목적의 여러 보호대 중 결박 강도에 따라 통증이 뒤따르는..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RISE 재구조화, AI 인공지능 활용 등 교육 분야 주요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학문별 대가로 선정된 교수에 대한 정년 제한을 풀고, 최고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교육부는 6대 국정과제를 위한 25개 실천과제(공동주관 1개 국정과제, 3개 실천과제 포함)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실현해 거점국립대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체계적 육성에 나선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해수부 부산 이전…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 대안은

이재명 새 정부가 오는 12월 30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청사 개청식을 예고하면서, 정부세종청사 공백 해소를 위한 동반 플랜 마련을 요구받고 있다. 수년 간 인구 정체와 지역 경제 침체의 늪에 빠진 세종시에 전환점을 가져오고, 정부부처 업무 효율화와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이 중요해졌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산술적 대응은 당장 성평등가족부(280여 명)와 법무부(787명)의 세종시 이전으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순 셈법으로 빠져 나가는 공직자를 비슷한 규모로 채워주는 방법이다. 지난 2월 민주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軍문화축제 하루 앞으로

  •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청춘은 바로 지금’…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 성료

  •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 새마을문고 사랑의 책 나눔…‘나눔의 의미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