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경제 등 코로나19 여파 최소화...조기 사업 발주

  • 전국
  • 충북

단양군, 경제 등 코로나19 여파 최소화...조기 사업 발주

  • 승인 2020-02-16 10:45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보도1)강전권 부군수 주재 대책회의 사진
단양군 강전권 부군수 주재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
단양군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여파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침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최근 강전권 부군수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중소상공인 융자지원과 상반기 재정지출 확대, 단양사랑상품권 사용 확대, 규제개선, 지방세 세제지원 등 다양한 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재정 지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조기에 사업을 발주하고, 대금 지급 기한을 단축하는 등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62%로 상향해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공직자들도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에 동참해 소규모 음식점들을 찾고, 분기별로 시행하던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매달 개최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숨통 트이기에 힘써나가기로 했다.

또 직원 복지포인트 집중사용 기간을 운영해 상반기 사용률을 80%까지 향상시켜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방역 및 예방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면서 연찬회, 체육대회를 지역에 유치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에는 지역유관기관·단체와의 경제활성화 대책회의도 개최해 머리를 맞대고 경기 활성화 및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24시간 비상방역 대책반 운영과 별도 발열 감시반을 편성해 선별진료소 및 다중시설, 교통시설, 주요관광지에서 열 감지기를 활용한 발열체크와 취약시설 긴급방역을 실시해 코로나 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4.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대전 RISE 평가 결과 대학들 이의제기… 등급조정 가능할까
  2.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3. 건양대병원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본격 착수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 비래초 아하교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이 만드는 변화
  5.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헤드라인 뉴스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올해 6·25 참전유공자 서른다섯 분이 별세하셨어요." 매년 참전 영웅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는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24일 "시간이 지나며 한 분 한 분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는 만큼 마지막까지 이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까지 대전에서 6·25 전쟁, 월남전 참전 유공자를 포함한 참전용사 및 무공수훈자 125명, 지난해에는 226명이 별세했다.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정부 지원을 받아 매년 '장례 의전 선양 행사'를 치르고 있다. 빈소를 찾아 태극기와 대통령 근조기를 비치하고 관포 의식을 통해 경..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디지털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하 MSI 2026)'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 대전이 세계적인 e스포츠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첫발을 뗀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하반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함께 양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대회다. 2026년 LoL 이스포츠..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
[청년이 미래-3편] 결혼부터 주거까지, 청년부부 든든한 출발을 지원합니다

"결혼을 계획하고 있지만, 치솟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에 선뜻 미래를 설계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결혼을 앞두고 미래 설계를 시작한 청년들이 마주한 가장 솔직한 고백인데요.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가정을 꾸리기도 전에 망설임부터 앞서는 청년부부들. 대전의 청년부부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특급 지원 사업' 두 가지를 짚어봤습니다. 결혼 초기 정착을 돕는 단비 같은 정책,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과 신혼집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청년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그 주인공인데요. 먼저 '청년부부 결혼장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