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에 부는 팽수효과? K리그 마스코트 반장뽑는다

  • 스포츠
  • 축구

K리그에 부는 팽수효과? K리그 마스코트 반장뽑는다

  • 승인 2020-02-17 13:11
  • 최재헌 기자최재헌 기자
마스코트
K리그가 2020시즌 마케팅의 일환으로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실시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
팽수의 효과인가? K리그가 마스코트 마케팅에 돌입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팬 투표 기간에 돌입한다"며 "K리그 22개 구단의 정체성을 알리고 팬과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마스코트의 중요성을 증대하고자 이번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팬 투표 방법은 간단하다. 반장선거 온라인 투표페이지 (https://kleague.sports2i.com)에 접속해 간단한 회원가입 이후 바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반장선거 투표페이지에서는 K리그 22개 구단 마스코트들이 직접 제출한 개성만점의 입후보지원서를 비롯해, 출마사진, 유세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응원하는 마스코트와의 쌍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팬들이 각 마스코트마다 마련된 "응원댓글 게시판"을 이용해 질문이나 응원의 댓글을 남기면, 22개 구단 마스코트들이 직접 댓글을 달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100% 팬 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반장선거는 2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2월 25일(화) 자정까지 진행된다. 팬들은 투표 시작일인 2월 17일부터 1인 1회 3개 마스코트에 투표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득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단, 투표 마감 3일 전인 2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득표 현황이 비공개된다.

투표결과 반장에 선정된 마스코트에게는 특별제작한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완장"이 수여되며, 2020년 한 해동안 K리그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2020 K리그 공인구 아디다스 츠바사 프로, 2019 K리그 포토에세이 <2019 K리그 어땠어요?>, 커피 기프티콘의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투표 결과는 2월 26일 2020 K리그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1.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2.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