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18일 폐회

  • 전국
  • 충북

충주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18일 폐회

- 주요업무추진계획 청취 및 조례안 처리 등... 다음 임시회 3월 17일부터 3일 간

  • 승인 2020-02-18 11:55
  • 신문게재 2020-02-19 19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충주시의회(의장 허영옥)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2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4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충주시 여성장애인 임신.출산 양육 지원 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과 2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회기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41회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과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출했고, 이어 13일에는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 했다.



14일부터 17일까지 2차례 본회의에서 2020년도 충주시 주요업무추진계획과 2019년도 행정사무조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국·소별로 청취했으며, 시민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강조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한 뒤 제241회 임시회를 모두 마쳤다.

이번 회기에서는 곽명환 의원의 '유치기업 관내 인재 채용에 관한 용역 제안', 유영기 의원의 '충주시 관피아 관행 탈피 요청', 손경수 의원의 '반려동물보호센터 위·수탁 협약 및 운영 전반에 대한 검토 요청', 조중근 의원의 '탄금호 유람선사업 종합검토 필요' 등 여러 의원들의 사전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허영옥 의장은 "2020년 첫 임시회는 시민 행복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와 분석으로 계획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의회는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42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4.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5. [기고]신채호가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는가
  1.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 병오년 힘찬 시작 다짐
  2. 세종RISE센터, '평생교육 박람회'로 지역 대학과 협업
  3. 대전 학교 앞 문구점 다 어디로?... 학령인구 감소·온라인 구매에 밀렸다
  4. 세종시교육청,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 모집 스타트
  5.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불통’ 통합 논란… 설득 없이 불신만 키우나

대전·충남 ‘불통’ 통합 논란… 설득 없이 불신만 키우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정치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통합 이후 나의 삶의 어떻게 달라질지 여부와 실생활과 밀접히 관련 있는 지방정부 권한 재설계 등 구체적인 청사진 제시를 바라지만 여야는 한시적 재정지원 등 일부 사안에만 갇혀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행정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정치적 구호만 난무할 뿐 정작 주체가 돼야 할 지역민 의사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비판으로 불신과 분열을 키운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처럼 시민 반발이 커진 배경에는 통합 자체보다..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 아파트 공급 물량 1만 4000여 세대… 작년 대비 약 3배

올해 대전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가로주택정비, 공공주택, 택지개발, 지역주택조합 등 사업 물량이 고루 포진하면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 지역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20개 단지, 1만 4327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1만 2334세대, 임대는 1993세대다. 이는 2025년 공급 물량인 8개 단지 4939세대와 비교해 9388세대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8개 단지 4152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이어 서구 3개 단지..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중부권 생물자원관 세종으로"… 빠르면 2030년 구체화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부지에 중부권 생물자원관을 유치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충청권에만 생물자원관이 전무한 상황에서 권역별 공백을 메우고, 행정수도와 그 안의 금강 생태 기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겨진다. 시는 2022년부터 정부를 향해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사업 타당성 설득과 예산 반영 타진에 나선 가운데, 최근 환경부로부터 강원권 생물자원관(한반도 DMZ평화 생물자원관) 건립 추진 이후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수도권(인천시)엔 국립생물자원관(본관·2007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