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슬로건 'Together We Stand' 공개

  • 스포츠
  • 축구

대전하나시티즌 슬로건 'Together We Stand' 공개

  • 승인 2020-02-18 15:08
  • 신문게재 2020-02-19 10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0218_대전하나시티즌 팀 슬로건 발표
기업 구단으로 새롭게 태어난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비전이 담긴 슬로건 'Together We Stand(우리는 하나일 때 강하다)'를 공개했다.

팀 슬로건은 구단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다. 지난 1월 새로운 팀명과 엠블럼을 발표한 대전은 'Together We Stand' 슬로건을 공개하며 팀 정체성을 더욱 확고했다.

Together We Stand는 '선수와 코치진, 프런트와 더불어 팬,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간다'는 의미를 갖는다. 좁은 의미로는 팬과 선수가 하나 되어 경기에서 승리한다는 것을 뜻한다. 넓은 의미로는 구단이 지역사회와 합심해 사회통합에 이바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통합한 서포터즈들도 새로운 슬로건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전했다.

대전하나시티즌 서포터즈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최해문 씨는 "2003년 대전이 '축구특별시'라는 애칭을 얻은 이유는 구단과 대전시, 대전시민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슬로건 의미처럼 작게는 서포터즈를 포함해 크게는 지역에 속한 모두가 하나가 되는 2020시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공동위원장 김무권 씨도 "팀이 새로 창단되면서 서포터즈도 새롭게 태어나지만, 대전에 대한 사랑은 변치 않는다"며 "이번 슬로건처럼 경기장 안팎에서 서포터즈들도 하나된 힘으로 시티즌을 위해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로운 슬로건은 구단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각종 구단 내·외부 인테리어, 머천다이징 상품에 응용돼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2.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이 대통령 "사회경제 시스템, 인구변화에 맞춰 근본적 재설계"
이 대통령 "사회경제 시스템, 인구변화에 맞춰 근본적 재설계"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대한민국의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을 인구 변화에 맞춰서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한민국, 인구의 판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에서 "출생률이라든지 인구 규모 같은 양적 성장의 문제도 중요다. 그러나 그에 더해 이제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인구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아시는 것처럼 20년 동안 역대 정부는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위한 여러 제도적 기반들을 확충하고,..

충남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운영한 34명 검거… 주요 가담자 13명 구속
충남경찰,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운영한 34명 검거… 주요 가담자 13명 구속

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해외 서버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34명을 검거하고 주요 가담자 13명에 대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수사결과, 총책 A씨(40대)는 2023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3개의 도박사이트를 개설 후 프로그램 관리, 범죄수익 관리, 콜센터 등을 운영해 회원들로부터 약 568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자금세탁책 2명과 공모해 103억 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상품권 거래로 가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핵심 조직원을 IT 전문가로 구성하고 서버 유지 관리를 직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