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꽃 소비 촉진을 위해 21일 출근시간에 시청역 2번 출구 앞에서'꽃 나눔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
대전시는 이외에도 ▲직원 기념일에 꽃바구니 선물하기 ▲책상 위에 꽃 한 송이 놓기 ▲농협과 함께 '꽃 나눔행사'등 꽃 소비 촉진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유세종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꽃 소비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꽃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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