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드' 기성용, 스페인 마요르카행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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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드' 기성용, 스페인 마요르카행 초읽기

마요르카 지역 매체 "곧 계약 발표 예정"

  • 승인 2020-02-23 11:33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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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요르카와 계약이 임박한 기성용[풋볼마요르카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제공]
K리그 복귀 진출이 무산된 '기라드' 기성용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RCD 마요르카행에 힘이 실리고 있다.

스페인 마요르카 지역 매체인 '풋볼마요르카'는 22일(한국시간) '기성용이 마요르카를 선택했다'라는 제목 기사를 보도했다. 이 매체는 "기성용이 마요르카와 계약하기 위해 21일 스페인으로 출발했다"며 "기성용과 마요르카가 곧 계약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성용의 영입으로 마요르카의 중원이 강화될 것이다.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180경기 이상 뛴 큰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매체인 아스(AS)도 "마요르카가 뉴캐슬과 결별한 기성용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기성용이 마요르카와 협의를 위해 마요르카의 팔마로 이동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성용은 뉴캐슬과 결별한 지난달 말 이후 K리그 복귀를 희망했지만 불발됐다. 이후 스페인, 카타르, 미국프로축구(MLS)의 여러 팀과 협상하며 새 팀을 물색해왔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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