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 박양우 장관 만나 당위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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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 박양우 장관 만나 당위성 강조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준비상황 및 당위성 설명

  • 승인 2020-02-25 10:4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 박양우 장관 면담
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원회는 24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공주 유치 당위성을 적극 홍보했다.<사진>

최창석 유치위원장과 박성환 명창 등 유치위원 6명은 이날 박양우 장관을 만나 공주시의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준비상황과 여건 등을 소개하며 국립국악원 분원의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특히 공주는 백제의 왕도이자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수백 년 간 충청감영이 위치했던 중부권 수부도시였으며, 중부권 판소리의 발흥지이자 집결지였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 공주유치 서명운동 참여자가 16만 명을 돌파하는 등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지지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곰나루 일원에 일찌감치 예정 부지를 마련하는 등 준비된 공주시라는 점도 부각했다는 것.

이와 함께 공주는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고 인근에 세종시와 대전, 천안, 아산 등 대도시가 인접해 있어 지정학적으로도 최적지임을 알렸다.

박양우 장관은 "가장 중요한 것은 국악원 분원 설치의 타당성 또는 필요성으로, 조만간 나올 용역 결과에 따라 추진방식과 일정을 확정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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