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자원봉사자 ‘코로나19 극복 수제 마스크 만들기 구슬땀’

  • 전국
  • 광주/호남

순창군 자원봉사자 ‘코로나19 극복 수제 마스크 만들기 구슬땀’

-양재반 수강생 등 재능기부 봉사자들 도움받아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제작 나서

  • 승인 2020-03-26 17:4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순창 0324 - 수제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 1
수제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
순창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군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순창군 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삼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순창군여성회관에서 양재반 수강생 등 재능기부 봉사자들 90여 명의 도움을 받아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센터는 1250여 개의 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순창 0324 - 수제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 5
수제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
마스크 만들기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박영옥(38) 씨는 "특별한 재능이 없어 옆에서 서툴지만 재단 일을 돕고 있다" 면서 "재봉 기술이 좋으신 봉사자분들의 손을 거치면서 예쁜 마스크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니, 코로나 극복에 작지만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하다." 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정성껏 만든 마스크는 쓰는 사람의 건강을 지켜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마음 까지 치유해주기 충분하다" 며 "이러한 온정으로 코로나 19도 하루빨리 극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순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2.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5.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1.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2.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3.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4.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5.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