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축구협회, 혈액수급난 극복 ‘사랑의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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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축구협회, 혈액수급난 극복 ‘사랑의 헌혈’ 동참

  • 승인 2020-03-24 16:33
  • 수정 2020-03-24 17:49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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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축구협회 제공
지역 축구계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전축구협회는 24일 종합운동장 헌혈버스에서 김명진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심판, 감독관, 동호인 등 30여 명 이 자발적 헌혈에 동참했다.

축구협회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헌혈자가 급감한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호소하기 위해 먼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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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회장은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헌혈자가 크게 줄고 있는데, 생명존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전축구협회의 작은 노력이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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