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팀 정체성 담은 2020시즌 유니폼 공개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팀 정체성 담은 2020시즌 유니폼 공개

  • 승인 2020-03-24 18:2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GK(홈)
대전하나시티즌 2020 홈(골키퍼) 유니폼(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 시티즌 전사들의 가슴에 새겨질 공식 스폰서 유니폼이 공개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시즌 유니폼의 최종 디자인을 공개하며 1부리그 승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새롭게 공개된 유니폼은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출발하는 첫해인 만큼 기존 대전시티즌의 역사와 정통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하나금융그룹의 이미지를 융합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됐다.

홈 유니폼의 색상은 구단의 역사적 상징색인 자주색과 하나금융의 고유색인 하나그린을 조합해 하나로 융화된 모습을 형상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과 회색, GK 홈 유니폼은 노란색, GK 원정 유니폼은 남색과 회색을 조화시켰으며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해 원팀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1부 리그 승격을 향한 도전 의지를 담은 강렬한 세로 줄무늬 패턴을 통해 경쾌하고 스피디한 모습을 표현했다.

필드(홈)
대전하나시티즌 필드 플레이어 홈 유니폼(대전하나시티즌)
서체는 하나서체로 통일해 일체감을 주었으며 필드 원정 유니폼과 GK 홈 유니폼의 배번은 자주색, 선수명은 하나그린색으로 표현하며 구단의 전통과 정체성을 강조했다.

유니폼은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인 아스토레에서 제작하였으며 디자인은 축구 전문 디자이너인 장부다씨가 맡았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중량감이 높은 소재를 활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쿨 메쉬 원단을 적용해 땀 흡수율을 개선하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GK(원정)
대전하나시티즌 2020시즌(원정)유니폼
수비수 이지솔은 "구단의 과거와 미래를 담은 상징적인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다는 것에서 오는 동기부여가 매우 크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뛰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언제 리그가 시작해도 팬 여러분한테 200%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의 2020시즌 유니폼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4월 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필드(원정)
대전하나시티즌 필드(원정)유니폼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