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4개 공공사업에 공공건축가 지정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14개 공공사업에 공공건축가 지정

  • 승인 2020-03-25 16:32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시, 공공사업 공공건축가 참여‘첫 시동’ (1)
대전시는 25일 오후 1시 도시재생주택본부 회의실에서 사업부서 요청 공공사업에 대한 최적의 공공건축가 지정을 위한 첫 선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선정회의는 총괄건축가, 수석공공건축가 2인, 도시경관과장이 참석해 유성구 등에서 요청된 온천지구 뉴딜사업 등 총 14개 공공사업에 적합한 공공건축가를 지정했다.

또한, 회의는 수석공공건축가 2명, 중진공공건축가 19명과 신진공공건축가 28명 등 총 49명을 대상으로 공공건축가들의 사전 참여의사, 유사사업 수행경험 등을 고려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사업별 공공건축가를 선정했다.

사업별 선정된 건축 및 도시 등 공공건축가는 ▲유성온천뉴딜사업(손성태/중진) ▲도시재생 뉴딜사업'함께 정다운 共情마을'(임병호/중진, 이지혜/신진) ▲기성119안전센터 건립(오숙경/신진)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김영주배재대/신진) ▲유성반다비체육센터 건립(백창용/신진) ▲과학기술인 플랫폼 구축(이성희/중진) ▲제2시립도서관 건립(조한묵/중진) ▲신탄진권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강혁진/신진) ▲한밭도서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오진식/중진) ▲작은내수변공원복합문화센터 건립(현상훈/중진) ▲길치근린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김수석/신진) ▲전민복합문화센터 건립(남지현/신진) ▲38민주의거기념관 건립(이택구/신진) ▲대덕구청사 건립(이승조/중진) ▲중구 청소년수련원건립사업(이시영/중진, 노현정/신진) ▲가족안심 시립요양원 건립사업(강희선/신진)이다.

선정된 공공건축가는 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 걸맞게 개별 프로젝트의 공공건축 디자인, 경관 등의 품질과 문화가치 향상을 위해 프로젝트의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사업완료까지 전문가자문과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공공건축물의 경관디자인공공건축가 선정회의는 시 및 구청의 각 시행부서에서 사업별 공공공건축가 선정회의는 시 및 구청의 각 시행부서에서 사업별 공공건축가 추천요청 시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수시로 열릴 예정이다.

류택열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에 지정된 대전시 공공건축가가 앞으로 대전의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과 아름답고 편리한 공간환경을 도시 곳곳에 조성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4일 수석공공건축가 2명(경기대 천의영 교수, 한밭대 송복섭 교수)과 중진공공건축가 19명, 신진공공건축가 28명 등 총 49명을 위촉한 바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건물서 추락 추정"
  2.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3.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4.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5.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1.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2.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3.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4. 국정자원 화재서 드러난 ‘배터리 정보 공백’… 3일부터 소방 자료조사 강화
  5. 제7회 대전여성영화제 We Light, We Reflect : 우리는 서로를 비추고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