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0년 부모 모니터링 단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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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0년 부모 모니터링 단원 공개모집

  • 승인 2020-03-26 14: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3.오산시 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 사업'은 건강관리, 안전관리, 급식관리, 위생관리의 4영역 15개 지표를 바탕으로 수요자인 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의 운영을 관찰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등 보육환경 관리에 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핵심지표 중심으로 모니터링 지표 통합·감축(20→15개), 모니터링 대상 선정기준 개선, 의견청취 절차 신설 등 사업취지에 맞게 운영체계가 개선돼 어린이집의 부담이 완화되고 단원과의 소통이 강화되는 등 사업이 더욱 내실화됐다.

모집인원은 부모 5명, 보육·보건전문가 5명 등 총 10명으로, 참여 희망자는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부모는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영유아 자녀를 두고 있어야 하고, 보육 보건전문가는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로서 보육교사 경력 3년 이상인 자 또는 근무 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 간호사, 의사 등이다.

부모 모니터링 단원들은 어린이집 현장 실습 및 교육을 이수한 후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에 걸쳐 관내 120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을 통해 부모의 어린이집 운영 참여를 도모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해 안심보육 환경 조성 및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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