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석 후보, 지역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 나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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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석 후보, 지역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 나눠 ‘눈길’

애로 사항과 정책 제안 직접 듣고 체감하는 공약 제시
박 후보, “먼저 찾아가 소통하는 정치인 되겠다” 약속

  • 승인 2020-03-27 00: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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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석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논산·계룡·금산)는 지난 26일 논산시 취암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후보는 “21대 총선에 나서며 청년들의 애로 사항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체감하는 공약을 만들기 위해 청년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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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대학생부터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이 참석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 조국 사태, 코로나19로 많은 청년들의 분노와 좌절이 정치 불신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먼저, 청년 농부인 장성철씨는 “박우석 후보가 생각하고 있는 논산·계룡·금산 청년에 대한 정책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박 후보는 “정치 불신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비판을 위한 비판을 지양하고, 정부와 여당을 제대로 견제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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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업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불공정한 입시를 근절하고, 취업 청탁 및 고용세습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문제근(27) 청년은 “이 시대 청년은 정치참여를 통해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박 후보는 “오늘 나눴던 대화를 공약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먼저 찾아가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논산·계룡·금산 원도심 인프라를 확충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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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년들은 문화 인프라 부족, 논산화지중앙시장內 청년창업몰이 아닌 실용적인 공간과 지원, 교통 문제 등에 대해 톡톡 튀는 정책 아이디어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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