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 수요일 정상방송… “우리 꽃님이 드디어 엄마 만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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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수요일 정상방송… “우리 꽃님이 드디어 엄마 만나겠네"

  • 승인 2016-08-16 17:10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내 마음의 꽃비 17일 정상 방송
▲ 내 마음의 꽃비 17일 정상 방송

‘내 마음의 꽃비’가 수요일 결방하지 않은채 정상방송 된다.

KBS 2TV에서 방영되고 있는 TV소설 ‘내마음의 꽃비’는 리우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15~16일 이틀 연속 결방을 하며 시청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당초 ‘내 마음의 꽃비’는 17일인 수요일까지 결방 예정이었으나 16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내 마음의 꽃비’ 정상방송을 알렸다.

지난 116회 방송에서 주인공인 꽃님이(나해령)가 자신의 친엄마가 서연희(임채원)인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17일 방송되는 117회에서는 두 사람이 행복한 재회를 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 내 마음의 꽃비 방송변경 안내문 /사진은 홈페이지 캡처
▲ 내 마음의 꽃비 방송변경 안내문 /사진은 홈페이지 캡처

‘내 마음의 꽃비’ 정상 방송 소식에 애청자들은 “우리 엄마한테 이 기쁜 소식을”, “내마음의꽃비 대체 며칠만에 보는거야”, “꽃님이 드디어 엄마 만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마음의 꽃비'는 17일에는 오전 9시 방영되지만, 18~19일 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인해 오전 8시 20분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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