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 박찬호의 영감의 순간은?… 여자의 비밀, 소이현 "기다리지 말라"

  • 핫클릭
  • 방송/연예

[tv프로] 박찬호의 영감의 순간은?… 여자의 비밀, 소이현 "기다리지 말라"

  • 승인 2016-08-18 12:51
[TV 프로] 2016년 8월18일 목요일

▲EBS 스페셜 프로젝트(EBS 오후 9시50분)
각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오른 명사들이 말하는 삶을 성숙시킨 영감의 순간을 만나본다.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찬호와 천재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국내 1호 환경디자이너 윤호섭, 전 주한프랑스대사관 문정관이자 파리7대학 교수인 마틴 프로스트가 주인공이다. 이들에게 영감의 순간은 내가 주인이 되어 소통하는 시간이다. 이들은 과연 인간으로서 어떻게 불안과 위기를 이겨내고 자유로운 삶을 이끌었을까. 그 해답을 찾아보자.


▲여자의 비밀 (KBS2 오후 7시50분)
기획안 심사를 앞두고 유회장을 찾아간 강우(오민석 분)와 선호는 유회장의 숨겨진 의중을 알게 된다. 한편, 강우는 지유에게 주리카페에서 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고, 지유(소이현 분)는 기다리지 말라고 하는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5분)
(1) 오늘도 어김없이 달린다! 빨간 버스는 내 운명, (2) 집안 가득 채워진 만화책이 무려 10만권?! 만화책과 사랑에 빠진 남자, (3) 잔디 깎는 기계만 보면 쏜살같이 달려와 스토커처럼 쫓아 달리는 골프장의 야생 ‘꿩’, (4) 세월보다 깊은 부부의 사랑! 80세 원앙부부의 달달한 황혼 로맨스가 방송된다.
전라남도 영암에 대단한 분이 있다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찾아오라는 제보. 제보자의 말만 믿고 무작정 주인공의 집으로 찾아간 제작진. 집에 들어서자 제작진의 눈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집안 가득 채워져 있는 것은 바로 만화책! 오늘의 주인공은 만화책과 사랑에 빠진 주인공, 양덕진(41세) 씨다. 본격적으로 집 구경에 나선 제작진. 이쪽을 봐도 저쪽을 봐도 집안에는 온통 만화책으로 가득하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만화책의 양은 무려 10만 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도서관 뺨칠 정도로 만화책들이 장르에 따라, 국내·외에 따라, 심지어 작가별로 구분되어 완벽히 정리되어있다. 어린 시절 만화를 보며, 만화 속 영웅을 꿈꿨었다는 주인공. 폐지로 버려지는 만화책들이 안타까워서 1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했다는 덕진 씨. 최종목표는 지금 살고 있는 영암군에 만화 박물관을 만드는 것!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놀라운 만화책 하우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건강 프로젝트 바꾸면 산다(EBS 오후 7시50분)
나의 가족 미디어 중독 탈출기-우리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스마트폰 없는 여행을 통해 더욱 돈독한 시간을 보낸 곽현중씨 가족. 드디어 가족의 미디어 중독 탈출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예전과는 달라진 집안 풍경. 각자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가족들은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동안 프로젝트 내내 열심히 따라 와 준 첫째 하은이와 둘째 하영이에게 엄마 정미애 씨는 선물을 주기로 한다. 바로 엄마와 두 딸들의 데이트! 아빠 곽현중 씨에게 셋째 요한이와 막내 하늘이를 맡기고 여자들끼리 외출을 하기로 한 엄마. 하은이와 하영이는 그동안 자신들의 노력에 대한 대가를 보상받는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낀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1] 다시 꺼내보는 4월의 序詩-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
  2.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3일 금요일
  4.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5. [교단만필]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과학교사로 함께 한다는 것
  1. 대전을지대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로하는 음악회 개최
  2. 교육부 라이즈 재구조화…"시도별 성과 미흡 과제도 폐지"
  3. 충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추진
  4. "직업환경 보건 지켜질 때 사고와 참사도 예방할 수 있어"
  5. [사이언스칼럼] 문제해결형 탄소 활용 기술

헤드라인 뉴스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또다시 단전위기 둔산전자타운…관리비 납부 갈등 봉합 '난항'

전제자품 전문상가인 대전 둔산전자타운이 점포 입점상인 간의 관리비 징수와 집행 주체에 대한 갈등으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기요금조차 납부하기 어려워 또다시 단전 경고장이 게시됐고, 주변 상권 역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일 찾은 대전 서구 탄방동의 둔산전자타운은 입구부터 단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붙은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오랫동안 연체한 탓에 1차 복도와 편의시설부터 단전을 시작해 2차 엘리베이터와 급수용 그리고 상가점포와 사무실까지 단전에도 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건물 전체에 단전이 이뤄질 수 있..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의·치대 진학 감소세 "이공계 중시 정책 효과"

영재고·과학고 학생들의 의·치대 진학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중시 정책 기조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의 의대 진학이 2024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42% 감소했다. N수생을 포함한 수치로, 2024학년도 16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었다.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엔 157명이 의대에 진학했..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