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MBC드라마 'W'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가 2016년 3차 프로그램몰입도(PEI; Program Engagement Index)를 조사한 결과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S등급으로 선정됐다. 그 중 MBC가 6개로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S등급에 올렸으며 KBS2 4개, SBS 3개의 순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16년 3차 프로그램몰입도(PEI) 조사 결과 KBS2 <뷰티풀 마인드>, <함부로 애틋하게>, MBC <무한도전>, <몬스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닥터스> 등 총 13개가 S등급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MBC의 경우 S등급에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각각 2개씩 포함되어 몰입도 상위권 프로그램의 장르별 균형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장르별로는 드라마가 6편, 시사/교양이 4편, 예능이 3편으로 지난 조사(2016년 5월 진행)와 같이 드라마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3차 조사에서는 <뷰티풀마인드>, <함부로애틋하게>, <몬스터>,
![]() |
| ▲ 자료=코바코 |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늘 상위권을 유지하는 MBC <무한도전> 외에 KBS2의 <불후의명곡>과 MBC의 <듀엣가요제> 등 음악 예능이 S등급으로 진입했다. 두 프로그램은 본 조사기간 동안 ‘왕중왕전 특집(듀엣가요제)’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이야기 특집(불후의명곡)’ 등을 방영, 화려한 게스트와 귀를 즐겁게 하는 노래들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높은 PEI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사/교양의 경우 MBC의 <경제매거진M>, <시사매거진2580>, SBS의 <그것이알고싶다>와
또 8월 말 첫 방송 예정 드라마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획조사 결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기대된다는 응답이 56.6%, 시청하고 싶다는 응답이 55.5%로 나타나 동시간대 경쟁이 예상되는 SBS의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기대수준 47.2%, 시청의향 46.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조선의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궁중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검과 김유정, 진영, 곽동연, 채수빈 등이 출연한다. 김민정, 임예진 극본에 김성윤, 백상훈 연출이다.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첫방송한다.
김의화 기자
![]() |
| ▲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의화 기자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