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오늘 첫방… 김유정, 왕세자 박보검을 남색으로 오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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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오늘 첫방… 김유정, 왕세자 박보검을 남색으로 오해하고…

  • 승인 2016-08-22 11:22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드라마 구르마 그린 달빛 1부 예고 화면
▲ 드라마 구르마 그린 달빛 1부 예고 화면

▲ 드라마 구르마 그린 달빛 1부 예고 화면
▲ 드라마 구르마 그린 달빛 1부 예고 화면

▲ 드라마 구르마 그린 달빛 1부 예고 화면
▲ 드라마 구르마 그린 달빛 1부 예고 화면

▲ 드라마 구르마 그린 달빛 1부 예고 화면
▲ 드라마 구르마 그린 달빛 1부 예고 화면


박보검과 김유정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오늘(22일) 오후 10시 첫 막을 올린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한 나라의 세자가, 내시와 사랑에 빠졌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이다. 총 18부작이다.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PD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풋풋한 청춘 스타들이 함께 출연한다.

연기력이 돋보이는 중견배우들까지 가세, 극을 탄탄하게 받쳐줄 것으로 기대된다. 왕역에 김승수, 숙의 박씨 역에 전미선, 정약용 역에 안내상을 포함 천호진, 박철민, 이대연, 장광 등이 조연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2일 1부 ‘달빛 인연’의 미리보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운종가에서 돈을 받고 연애상담을 해주는 여심전문가 홍라온! 돈만 준다면 뭐든 불사하는 라온에게 그동안 연서를 대신 써줬던 정도령이 사색이 되어 찾아온다. 연서대필로도 모자라, 기껏 만나자고 연락 온 처자를 대신 만나달라고?!
좀 꺼림직 하긴 하나… 돈 앞에서 못할 일이 무엇이랴!
정도령 대신 연서의 상대를 만나러 간 라온, 헌데 눈앞에 나타난 사람은 어여쁜 처자가 아닌 훤칠하고 잘생긴 사내였다!
정도령과 영을 남색으로 오해한 라온은 그가 이 나라의 왕세자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영에게 결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 어렵게 영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온 라온. 헌데 집에 들이닥쳐 빚 독촉을 하는 왈패들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가게 되고 사내 옷을 입었지만 실은 여자인 라온에게 그들이 내민 것은 바로 내시계약서인데…!


한편 제작진이 밝히 프로그램 기획의도는 다음과 같다.
궁으로 간 여인, 홍라온! 그러나 왕의 여자 궁녀가 아닌 왕의 남자 내시다! 궁중 최고 날라리, 이영! 하지만 쇠락해 가는 조선의 마지막 희망, 천재 군주다! 까칠 도도한 귀공자, 김윤성! 그러나 사랑 앞에서는 호구! 역시나 까칠 도도한 숙녀, 조하연! 그리고 사랑 앞에서는 더 당당한 신여성! 왕세자의 가장 친한 벗, 김병연! 그러나 비밀을 간직한 검객! 나무 아래 서있기만 해도 한 폭의 그림이 되고 눈 한번만 찡긋해도 다리에 힘이 풀리는 선남선녀 5인방의 심장어택이 지금 시작된다!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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